아파트 투자로 주택임대사업하기

■아파트 투자로 주택임대사업하기

계절은 완연한 봄을 알리려는 듯 움트고 있는 것만 같네요.

계절의 기운처럼 화사한 소식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을 시작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연금형부동산연구소 안소장입니다.

경기가 불확실하여 한 치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어수선합니다.

부동산 투자 또한 만만치 않게 전개되어 가고 있습니다.

불황에도 안정된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역시 주택임대사업이라 할 수 있죠.

주택임대사업하면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많이 떠올릴텐데요.

시각을 조금 달리하여 아파트를 이용하여 주택임대사업에 대하여 고민해봅니다.

다가구 건물처럼 여러 명의 세입자를 관리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

아파트 투자로 주택임대사업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월 고정된 임대 수익과 향후 부동산 경기가 개선 될 것을 준비하는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투자수단이 아파트를 이용한 주택임대사업하기입니다.

어떤 아파트를 선정하여야 할 지 알아봅시다.

전용면적 60㎟이하인 소형아파트는 임대사업하기가 용이한 편입니다.

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평형대이므로 수요가 풍부하여 주택임대사업하기로는 제격입니다.

아파트 투자에서 기본이 역세권입니다.

특히 월세를 지불하며 사는 직장인들은 지하철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되기 마련이죠.

조금 더 높은 월차임을 지불하더라도 지하철 역세권이 인기가 많습니다.

왜 전세비율이 높은 아파트를 선택해라고 할까요?

아주 간단한 원리입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죠.

수요가 많다는 것은 공실 확률이 낮다는 것이고 그만큼 안정된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죠.

아파트에 사는 목적 자체가 편의성이 좋기 때문이죠.

은행, 마트 ,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과 근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다면 세입자는 갱신계약을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본다면 투자해야 할 부동산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지역부터 투자 조건에 부합하는 물건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