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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의 시대가 열렸다(feat. 코로나19 팬데믹)

by istroy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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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19가 잠깐 진정세를 보이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사건으로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신천지발 대구 확산세로 대단히 위험한 상태였지만,

소강상태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은 직후의 일이다.

 

이번 구로 콜센터발 확산세만 멈추어준다면 안심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우한 코로나19는 세계적인 유행 한 코로나19가 잠깐 진정세를 보이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사건으로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한편 우한 코로나19는 세계적인 유행 팬데믹의징후가 보이고 있다.

 

 

미국, 유럽 등으로 확산되는 조짐이다.

미국은 불과 며칠 만에 확진자가 1,000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한국 시간 3월 11일 기준 이탈리아는 확진자 만 명을 넘겼다.

 

유럽 지역에서 이탈리아가 도드라지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이탈리아 국민들은 전통적으로 낙천적이고 적극적이다.

사교와 놀이 문화가 발달하여 대인관계가 유럽 국가들 중 가장 활발하다.

일상 생활에서 신체적인 접촉이 잦다는 점,

고령 인구가 세계 2위로 많아 이탈리아 정부의 고심은 깊어지기만 한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동 제한령이라는 초강수를 두었다.

 

앞으로 얼마나 진정 될 지 초미의 관심사다.

 

세계적인 확산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한 코로나발 경제대공황이 오지 않을까 우려는 점점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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